미지의 서울 박보영 박진영 인생네컷 다시 보고 싶은 미지와 호수

“미지의 서울” 종영 후에도 계속되는 설렘… 두 주인공의 인생 네 컷♥

박보영박진영 출처:BH엔터

 

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종영한 꽤 지났지만, 여운은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.
오늘! 두 주인공이 함께 찍은 인생 네 컷 사진이 BH엔터 인스타에 올라왔어요.

 

BH엔터 인스타 바로가기

보자마자… 진짜 심장이 몽글몽글해졌는데요.

사진 속 두 사람은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담겨 있었어요.
첫 번째 컷에선 부드러운 미소로 서로 기대어 있는 모습이 너무 다정했고,
두 번째 컷에선 포근하게 껴안은 채 눈웃음을 짓고 있었죠.
세 번째 컷은 두 사람이 손가락으로 만든 하트 사이로 눈을 맞추는 장면인데,
그냥 보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요.
마지막 컷에서는 장난스럽게 껴안으며 웃는 모습까지…
드라마 속 캐릭터보다 더 현실 커플 같은 느낌이랄까요?

흰 셔츠에 자연스러운 스타일, 군더더기 없는 표정들까지
이 조합이 왜 ‘미지의 서울’을 빛나게 했는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.

 

이 사진 하나로 오늘 하루 힐링 완료.
두 배우의 다음 작품도 정말 기대돼요!